
오늘 저녁도 우리 애랑 둘이 밥을 먹어야했기에.. 난 밥하기 귀찮았을뿐이고 마침 저녁시간쯔음 밖에 나와있었고.. 집에 가서 씻기고 밥하기는 넘나 힘들걸 알기에 저녁 먹고 들어가기로 결졍! 애는 밥사주고 나는 버거킹 트러플콰트로 머쉬룸 스테이크버거 포장해서 먹기로 결정! 저녁시간이였는데도 매장은 다소 한가 했긔 여기는 와퍼가 참으로 유명한 곳인데 난 왜 와퍼를 먹어보질못했는가! 오늘도 역시 새로운걸 시도하지 못하고 늘 먹던것만 계속 시키네 그런데!! 왜이렇게 비싼거임? 마지막으로 먹었을때만해도 셋트가 8천원이였던것같은데 .... 버거킹 트러플콰트로 머쉬룸 스테이크버거 세트가 무려 9천원이나한당... 갈비탕이나 그 외 1인분 밥사먹는거랑 비슷. 외식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따 ㅠㅠ 그래도 몇일전부터 먹고싶..
맛있는 이야기
2020. 12. 3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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